드디어 옴 철뚝소머리국밥
2
3일전
·
조회 127

멀쩡한 대리석 음식점을 생각했는데
천장 낮은 시골 음식점이라서 한바퀴 돌고 찾음
국밥도 국밥인데 김치가 와… 이렇게 묵은 묵은김치 첨 먹어본다 김치에서 어떻게 이런 단맛이(칭찬임다)
여쭤보니까 직접 담그셨다구함
가든님 감사함다~~~
댓글
최고의 간옹
3일전
내 맛집리스트에 포함된 녀석인데
김치가 달아!!?
효자 채훈
3일전
묵은지 특유의 시고 물컹물컹하고 끝에는 감칠맛과 단맛이 미쳤음
초조한 사광
3일전
철면수심 뚝심있는 소머리국밥
최고의 망아장
3일전
나도 여기 진짜 가보고싶은데!
효자 채훈
3일전
꼭가바유 혼자와서 어디다가 맛을 표현하고싶은데 여기밖에없어따
활기찬 하만
3일전
헐 맛있어 보인다 다 해서 얼마야?
효자 채훈
3일전
13000원 ! 메뉴가 하나밖에웂어
활기찬 하만
3일전
ㅇㅎㅇㅎ 오우 근데 서울 물가네!!
@효자 채훈
효자 채훈
3일전
오호 그러고보니 그렇네 !!
@활기찬 하만
줄건주는 진화
3일전
나두 강릉 놀러갔을때 일부러 네비찍고 찾아갓는데 휴일이였어 흨흨
피곤한 충집
3일전
ㅋㅋ 통천님이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다고 했는데 어땠어요?
효자 채훈
3일전
아 그거도 기대했는데 남자사장님이 안 계셨어여.....흙
그래도 여자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ㅋㅋㅋ
몇분이십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담에 가서 꼭 들어바야쥥
피곤한 충집
3일전
ㅋㅋㅋ 후기 못들어서 아쉽네요 저도 꼭 가보고싶어여!!
@효자 채훈
그릇이작은 허공
3일전
미깡을 안들고갔네
😎일상(익명) 전체글
음잘알 있음?
5
애인이 남사친 연 끊으라 하면 끊는다vs안끊는다
26
아 옆 사람이 입을 쩌억 벌리고 주무시는데 우짜지
1
오늘같은 날씨가 영원했으면
1
목아프고 잠 15시간자고 어제 술먹고
2
미션임파서블 보기로했는데
2
Y2K 노래 너무 좋다
1
치실하다가 잇몸 부어본 사람 있습니까
4
죽어가던 물고기의 최후
1
챗 gpt 되게 재밌다
4
킴 카다시안은 뭐하는 사람임?
15
아파트 이웃인 양아치 학생 때문에
6
츄 요즘 먼데
5
절대영도 최영도를 아니
4
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3
우주에는 지구 문명 이상으로 발달한 외계인이 존재할까?
10
아이패드가 모르는 기능이 오지게 많구나
2
컬리에서 살만한거 뭐 있음?
4
속보) 칼든 놈 보면 도망치세요
5
이야기&썰 게시판 왜없어졌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