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예전에도 취준생 눈 높다는 말이 있었거든
6일전
·
조회 152
눈을 낮추면 취업 다하는데 눈높아서 백수라는 얘기 많았음
그래서 어차피 난 학점도 낮고 딱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아무회사나 들어감
근데 이래저래 입사퇴사 계속하다 보니까
경력도 안 쌓이고, 일도 여전히 마음에 안 들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듬
제대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일단 일부터 시작한다고 무조건 길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신중하게 고민해 나의 하루 하루를 갈아 넣을 공간이다
댓글
졸렬한 조곤
6일전
그것도 맞고 저것도 맞긴 함
일하면서 적성 찾으면 행운인 거고
이 업계는 맘에 드는데 회사가 맘에 안 들면 이직하면서 찾아가도 되고
뭐 다 그르치
근데 다 놓아버리고 0부터 시작한다 그러면 좀 피곤해짐
그릇이큰 마한
6일전
맞어 이것도 맞고 저곳도 맞지
내가 어디에 맞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같음
상남자인 조민
6일전
ㄱㅅ
건강한 당빈
6일전
물경력 안좋음
졸린 누현
6일전
나도 지금 하고 있는 거 물경력이라 걍 워홀 가려고
😎일상(익명) 전체글
천년동안
코끼리가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래
4
4
오늘 알바서 비빔막국수 먹었는데 너어어어무 맛있었어
4
4
빨리 비숍 4차하고 싶다
나 혼자 썸타고 짝사랑하고 고백해서 정리됐는데
5
5
씻지도 않고 불도 안끄고 잠들었다
1
1
책 ㅊㅊ해주세요
7
7
내가 안하는게 다 젊은세대의 트랜드가 되는거 같아
1
1
게이밍 이어폰 잘 아는 익명이 있어!?
1
1
5억년 버튼은 미키17같은 거라고 생각해
4
4
고양이 사진 보고 가라
5억년 버튼 누르고 5억받기 vs
누가 뭐래도 야인시대가 최고임
2
2
이러는데 소속사가 잘 될 리가 있나
2
2
요즘 중고등학생은 프로듀스 101 아나??
2
2
오 옵치2 스파6 콜라보 잘뽑혔네
4
4
옷잘알들만 이리콤
2
2
지친 마음엔 시원~한 콜라
너네 인생 드라마 하나만 꼽는다면 뭐야?
32
32
청키몽키 먹었는데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