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씩 도네하고 하는거 이해 못했는데
1
2일전
·
조회 120

이거 212만원인거 보고
차라리 몇백 도네가 이해할만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손노육
2일전
난 저건 저거대로 도네는 도네대로 이해 안감ㅋㅋ
만취한 범방
2일전
발렌시아가던가...
그릇이작은 한덕
2일전
ㅋㅋㅋㅋ
그르네 bj들한텐 도네하면 놀라기라도 하지
쟤넨 놀라지도 않아
안피곤한 혜구
2일전
그래도 편하긴 하겠지?
충직한 손익
2일전
발에 고정하는게 엄지 발가락이랑 뒷굼치뿐이라서 진짜 불편할거 같은데..
걷다보면 뒷굼치 벗겨져서 발가락에만 걸리고 덜렁걸릴거 같음
효자 악하당
2일전
난 돈 있으면 살것같아 저거
신기하고 이뻐
😎일상(익명) 전체글
전무님의 저주에 걸려버림
다들 이제 코 자도록 해
동네에 저렴이 쌀국수집이 없어지고 몇년간 새 쌀국수집이 안생기네
1
우리 동네 공원에는 0000이 있다
4
한 명이 책임 지고 나머지는 생존?
이걸 팥갈비빵이라고 하는구나?
2
혜화 대학로쪽 자주 가는 횐님 있으십니까
7
얘들아 이제 나 자러가볼게
2
야식으로 떡볶이는 많이 안먹어?
14
비를 좋아하는데
3
이제 집에 들어옴
12
하 4시 축구 기다리며 치킨을 시켜 말아
13
계속 비 온다 해놓고 안 와 미치겠어
3
코리안 트레버 쇼츠에 홀려서 또 프랑스어 특강 봄
2
요즘 신전떡볶이 얼마야?
15
이런거 좋아함
2
단군님 오늘 중계
6
야
1
이런 관상은 진짜 정치질에 탁월한 소질이 있나봄
9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