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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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3일전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3일전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안피곤한 이연
3일전
물심양면 유유
줄건주는 공순
3일전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3일전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3일전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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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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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호빵맨도 요즘 비닐포장해서 다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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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덮개 없으면 안 먹는 애들 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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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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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왜 안하냐몀 인류애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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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빵 덮개 없어도 신경 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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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탱크보이랑 비슷한 냄새 나는 향수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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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하기 팁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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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외출 자제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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