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05.19
·
조회 170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05.19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05.19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줄건주는 공순
05.19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05.19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05.19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일본 여행가면 치약 추천
1
오늘 식비 18000원들엇어..
4
엔젤스 플랜은 없음?
4
컴퓨터 청소 레전드네요
4
근데 대형 커뮤하는 사람들에게 질문
10
내일 유로파 결승 , 봉준호 입중계 함ㅋㅋㅋㅋ
2
쿠펑플레이 다운받아서 보는거 구독안하고 되나
집까지 40분 배터리2%
1
저녁 먹기 싫다
2
일하다가 리프레시 하려구 잠깐 나왔는데
1
이 뉴스를 방금 알았네...
8
진짜 새벽에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겠다..
12
명대사 투척
메론킥 먹어본 사람?
4
면접 탈락했다..
1
곤충 잡도리
5
어제 존나 황당했던일 있었음
4
난 지금처럼 살짝 더운 날씨가 젤 좋아
4
요즘 미국에서 말차라떼 엎는게 유행이래
11
팝업 예약 성공한사람이 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