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13시간전
·
조회 58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13시간전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13시간전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안피곤한 이연
13시간전
물심양면 유유
줄건주는 공순
13시간전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13시간전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13시간전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씻지도 않고 불도 안끄고 잠들었다
책 ㅊㅊ해주세요
3
3
내가 안하는게 다 젊은세대의 트랜드가 되는거 같아
게이밍 이어폰 잘 아는 익명이 있어!?
5억년 버튼은 미키17같은 거라고 생각해
4
4
고양이 사진 보고 가라
5억년 버튼 누르고 5억받기 vs
누가 뭐래도 야인시대가 최고임
2
2
이러는데 소속사가 잘 될 리가 있나
2
2
요즘 중고등학생은 프로듀스 101 아나??
2
2
오 옵치2 스파6 콜라보 잘뽑혔네
4
4
옷잘알들만 이리콤
2
2
지친 마음엔 시원~한 콜라
너네 인생 드라마 하나만 꼽는다면 뭐야?
27
27
청키몽키 먹었는데
1
1
기계기사 있으신 분?
1
1
다들 오야스미
탈모 병원 질문 드립니다 선배님들
5
5
SPC는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길래
2
2
설레는 작품 추천좀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