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05.19
·
조회 222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05.19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05.19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줄건주는 공순
05.19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05.19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05.19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도리토스 사우어칠리 먹어봐
2
금강산 가본사람 잇음?
5
(데블스약스포) 누가 팀원으로 나은가
5
하 모공 줄이는 기술은 언제 나오냐..
5
오늘 퇴근길에 존잘 체험했어
2
혹시 이런 앱 없나요?
2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
요즘 스포티비 얼마하냐
1
5월 19일 오늘의 향수 추천
1
살을 찌울까 말까
3
어떻게 하면 회사에 안 다니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9
익게가 좋다가도 싫어질 때가 있음
3
비빔냉면 양념장에 밥 비벼먹는 거 괴식인가요
4
강배코
2
다음 주에 성수 가야지
2
내일은~ 맘모스빵~
ㅈ같아
2
지구 온난화?
2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