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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매력적인 관봉
05.19
·
조회 208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05.19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05.19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줄건주는 공순
05.19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05.19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05.19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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