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05.19
·
조회 166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05.19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05.19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줄건주는 공순
05.19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05.19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05.19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헤나 쓰면 모발에 손상이 안가?
2
근데 마실은 운동화보단 슬리퍼 같아
8
짜장면 먹고싶다
2
공부 개힘들다..
2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 첩보
나 물건 진짜 잘 못 버리고 그랬는데
5
이게 풀코스 야스지
5
다들 이 지루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걸까
17
유튜브통합채널이라고 전화오는거 뭐임?
3
공작새는 새중에서 전투력 쎈 편임?
오늘 야구누가 이길까?
3
얘네 뭔 분쟁이라도 있나 보네
6
이번 선거는 책 안노나줌?
11
망함
간장계란밥 해먹으려고 고오급 간장사옴
4
무도 4인 체제 때 영상 보는데
뼈에 금 간 줄 알았는데
1
나도 침하하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커뮤니티 관련 일 하는데
6
유부남 잡채 만들었는데 핑까좀
1
내 게임 캐릭터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