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6시간전
·
조회 55
교탁 바로 옆에 선물이 수십개 쌓여있었는데..
믹서기부터 온갖 가전제품들이 쌓여있었음
그리고 날 괜히 안 좋게 대우하는 선생이 4학년때 있었는데
집으로 사과박스 하나 갖다 드리니까 그담부터 날 안 괴롭히더라
쓰레기같은 시대였음
지금은 다 쉬쉬하면서
인자한 선생인척들 표현하지만..
댓글
예의없는 조등
6시간전
나무총 받으셨나요?
침착한 국영
6시간전
무도에서도 박명수 생기부에 대놓고 있잖아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 안 준다고ㅋㅋㅋ
안피곤한 이연
6시간전
물심양면 유유
줄건주는 공순
6시간전
나 1학년데 교사도 우리 가게 와서 공짜로 지 친구들이랑 많이 먹고갔다다러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집 횟집이었는데
가망이없는 위소
6시간전
교권 보소 ㄷㄷㄷ
줄건주는 공순
6시간전
정작 난 일기 안쓴다고 매일 손바닥 맞고 시작했었지 ㅋㅋ
@가망이없는 위소
😎일상(익명) 전체글
강배코
1
다음 주에 성수 가야지
내일은~ 맘모스빵~
ㅈ같아
2
지구 온난화?
1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6
써클렌즈가 신기하긴하다
스포) 귀궁은..
자기 소신 밝히고 욕 먹는 애들 특
1
뭐든 온라인에서만 말이 많은 이슈가 있는 듯
3
여자친구가 화나서 오지말라고하면 진짜 안간다
3
여름 오다가 또 추워지네
2
보통 배달로 뭐 시켜먹어?
8
스쿨오브락 정주행중인데 확실히 여고가 낫네
1
우리는 덮개의 시대에 살고있다
1
회사에 포도향나는 사람 있는데
7
몸에 좋은 배달음식 추천 좀
8
차바꾸고싶다
4
안심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