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적 관점으로 컨텐츠를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나랑 잘 맞더라
4일전
·
조회 175
그렇다고 어느 감독 작품, 어느 작가의 책, 어느 가수의 노래는 무조건 좋고 신성불가침이다 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 사람 혹은 그룹의 특성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부분들이 특히 좋아서 새로운 작업물들은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댓글
침착한 유변
4일전
마니아 스타일이네
부끄러운 환치
4일전
내겐 이게 보편적인걸
피곤한 괴월
4일전
작품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싶어!!
당신이 하고싶은 말 전달 받았다. 이런거구만
부끄러운 환치
4일전
서순이 서로 좀 바뀐거 같은데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보는게 아니라 내 관점에선 그런 분류화가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 무튼 뭐 메시지에 집착하고 그런건 아님
행복한 냉포
4일전
나두
부끄러운 환치
4일전
야 너두?
만취한 여위황
4일전
문화 자본이 많나 봐?
부끄러운 환치
4일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돈이 많냐는 말이면 내가 즐길 수 있는 취미에 투자할 만큼의 여윳돈은 있지. 이동진 아죠씨도 그러잖어 갈비탕에 2만원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책이나 영화 같은거에 2만원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만취한 여위황
4일전
......그..... 난 피에르 부르디외가 얘기한 '문화 자본'을 말한 건데...... 그냥 자본이 아니라......
@부끄러운 환치
부끄러운 환치
4일전
아... 이해했엉... 근데 그런 개념과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음. 걍 흡수하는 태도 차이일뿐이라고 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런 관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만취한 여위황
만취한 여위황
4일전
네 댓글 보고 나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했엉..
@부끄러운 환치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미역국 끓임
말실수했다
8
움직이는 토오루
3
머리 기르고 싶은데 그냥 냅다 기르는게 아니라 미용실 가서 정리도 해야함?
3
회사주변에 생선구이 파는데가 거의없는데?
7
앞머리 귀에 안 꽂히는 길이 어케 길러
와우 클래식 질문
2
스투시는 뭔데 비쌈
7
아 배고파서 배에서 소리 남
5
그림 저작권? 질문
6
흑백 중식여신 & 승우아빠
1
어제 아오오니 보고 잤거든
6
어제 대선토론 재밌더라
6
아이유 뷔 모수에서 둘이 밥먹었네
6
근데 놀랍게도
6
익게에도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군
15
동진옹 미션임파셔블 빠이날 레코닝 평점 4점
오늘 신입오는데 점심 생구먹자할까
3
주 4일제, 4.5일제 반대임
5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