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작가주의적 관점으로 컨텐츠를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나랑 잘 맞더라

부끄러운 환치
3일전
·
조회 161

그렇다고 어느 감독 작품, 어느 작가의 책, 어느 가수의 노래는 무조건 좋고 신성불가침이다 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 사람 혹은 그룹의 특성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부분들이 특히 좋아서 새로운 작업물들은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댓글
침착한 유변
3일전
마니아 스타일이네
부끄러운 환치 글쓴이
3일전
내겐 이게 보편적인걸
피곤한 괴월
3일전
작품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싶어!!
당신이 하고싶은 말 전달 받았다. 이런거구만
부끄러운 환치 글쓴이
3일전
서순이 서로 좀 바뀐거 같은데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보는게 아니라 내 관점에선 그런 분류화가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 무튼 뭐 메시지에 집착하고 그런건 아님
행복한 냉포
3일전
나두
부끄러운 환치 글쓴이
3일전
야 너두?
만취한 여위황
3일전
문화 자본이 많나 봐?
부끄러운 환치 글쓴이
3일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돈이 많냐는 말이면 내가 즐길 수 있는 취미에 투자할 만큼의 여윳돈은 있지. 이동진 아죠씨도 그러잖어 갈비탕에 2만원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책이나 영화 같은거에 2만원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만취한 여위황
3일전
......그..... 난 피에르 부르디외가 얘기한 '문화 자본'을 말한 건데...... 그냥 자본이 아니라......
@부끄러운 환치
부끄러운 환치 글쓴이
3일전
아... 이해했엉... 근데 그런 개념과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음. 걍 흡수하는 태도 차이일뿐이라고 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런 관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만취한 여위황
만취한 여위황
2일전
네 댓글 보고 나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했엉..
@부끄러운 환치

😎일상(익명) 전체글

덮개 왜 안하냐몀 인류애때문 4
일상
호에엥놀라는 한맹
·
조회수 94
·
2일전
향수 질문 받습니다 1
일상
줄건주는 성헌
·
조회수 39
·
2일전
원래 빵 덮개 없어도 신경 안 썼는데 6
일상
우직한 자허상인
·
조회수 85
·
2일전
혹시 탱크보이랑 비슷한 냄새 나는 향수아는사람 2
일상
피곤한 주유
·
조회수 68
·
2일전
자취방 구하기 팁좀요 7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정기
·
조회수 79
·
2일전
미안해 하지마 2
일상
예의없는 양정
·
조회수 50
·
2일전
침하하 댓글 갯수 오류 있나봐 3
일상
졸렬한 곡리
·
조회수 79
·
2일전
나 빵덮개 사진 있는 글 결계 있어 3
일상
매력적인 등애
·
조회수 109
·
2일전
결국 글삭튀할거면서 8
일상
그릇이큰 환치
·
조회수 171
·
2일전
시흥시 외출 자제하래 3
일상
예의없는 맹광
·
조회수 178
·
2일전
주말마다 폭식해서 고민 3
일상
명예로운 병원
·
조회수 61
·
2일전
야 칭찬맨 2
일상
건강한 육모
·
조회수 55
·
2일전
사람들 침떨어진 빵도 드셔보세요 1
일상
하남자인 하무
·
조회수 59
·
2일전
빵 덮개 불편한 애들은 성심당도 못가겠네 21
일상
뇌절하는 이추
·
조회수 189
·
2일전
침하하 익게에 그렇게 주작글이 많음? 11
일상
배고픈 순개
·
조회수 163
·
2일전
책샀음! 2
일상
가식적인 장양
·
조회수 53
·
2일전
단골 빵집에 덮개 생긴 이유 2
일상
가망이없는 계옹
·
조회수 80
·
2일전
원희는 왜이렇게 이쁠까 궁금 3
일상
호들갑떠는 왕건
·
조회수 63
·
2일전
왜 빵집에 덮개있는 빵집이 별로 없을까 궁금 11
일상
명예로운 여공
·
조회수 130
·
2일전
일 2배로 늘렸더니 7
일상
평화로운 손술
·
조회수 84
·
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