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적 관점으로 컨텐츠를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나랑 잘 맞더라
20시간전
·
조회 128
그렇다고 어느 감독 작품, 어느 작가의 책, 어느 가수의 노래는 무조건 좋고 신성불가침이다 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 사람 혹은 그룹의 특성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부분들이 특히 좋아서 새로운 작업물들은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댓글
침착한 유변
20시간전
마니아 스타일이네
부끄러운 환치
20시간전
내겐 이게 보편적인걸
피곤한 괴월
20시간전
작품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싶어!!
당신이 하고싶은 말 전달 받았다. 이런거구만
부끄러운 환치
19시간전
서순이 서로 좀 바뀐거 같은데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보는게 아니라 내 관점에선 그런 분류화가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 무튼 뭐 메시지에 집착하고 그런건 아님
행복한 냉포
20시간전
나두
부끄러운 환치
19시간전
야 너두?
만취한 여위황
19시간전
문화 자본이 많나 봐?
부끄러운 환치
19시간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돈이 많냐는 말이면 내가 즐길 수 있는 취미에 투자할 만큼의 여윳돈은 있지. 이동진 아죠씨도 그러잖어 갈비탕에 2만원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책이나 영화 같은거에 2만원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만취한 여위황
19시간전
......그..... 난 피에르 부르디외가 얘기한 '문화 자본'을 말한 건데...... 그냥 자본이 아니라......
@부끄러운 환치
부끄러운 환치
19시간전
아... 이해했엉... 근데 그런 개념과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음. 걍 흡수하는 태도 차이일뿐이라고 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런 관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만취한 여위황
만취한 여위황
18시간전
네 댓글 보고 나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했엉..
@부끄러운 환치
😎일상(익명) 전체글
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2
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호빵맨도 요즘 비닐포장해서 다닌다는데
8
덮개 소심 발언
빵덮개 없으면 안 먹는 애들 봐바라
3
심심해서 쓰는 글인데
2
덮개 왜 안하냐몀 인류애때문
4
향수 질문 받습니다
1
원래 빵 덮개 없어도 신경 안 썼는데
6
혹시 탱크보이랑 비슷한 냄새 나는 향수아는사람
2
자취방 구하기 팁좀요
8
미안해 하지마
2
침하하 댓글 갯수 오류 있나봐
3
나 빵덮개 사진 있는 글 결계 있어
3
결국 글삭튀할거면서
8
시흥시 외출 자제하래
4
주말마다 폭식해서 고민
3
야 칭찬맨
2
사람들 침떨어진 빵도 드셔보세요
1
빵 덮개 불편한 애들은 성심당도 못가겠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