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적 관점으로 컨텐츠를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나랑 잘 맞더라
05.19
·
조회 234
그렇다고 어느 감독 작품, 어느 작가의 책, 어느 가수의 노래는 무조건 좋고 신성불가침이다 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 사람 혹은 그룹의 특성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부분들이 특히 좋아서 새로운 작업물들은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댓글
침착한 유변
05.19
마니아 스타일이네
부끄러운 환치
05.19
내겐 이게 보편적인걸
피곤한 괴월
05.19
작품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싶어!!
당신이 하고싶은 말 전달 받았다. 이런거구만
부끄러운 환치
05.19
서순이 서로 좀 바뀐거 같은데 제작자의 의도를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보는게 아니라 내 관점에선 그런 분류화가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 무튼 뭐 메시지에 집착하고 그런건 아님
행복한 냉포
05.19
나두
부끄러운 환치
05.19
야 너두?
만취한 여위황
05.19
문화 자본이 많나 봐?
부끄러운 환치
05.19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돈이 많냐는 말이면 내가 즐길 수 있는 취미에 투자할 만큼의 여윳돈은 있지. 이동진 아죠씨도 그러잖어 갈비탕에 2만원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책이나 영화 같은거에 2만원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만취한 여위황
05.19
......그..... 난 피에르 부르디외가 얘기한 '문화 자본'을 말한 건데...... 그냥 자본이 아니라......
@부끄러운 환치
부끄러운 환치
05.19
아... 이해했엉... 근데 그런 개념과는 크게 상관 없는 거 같음. 걍 흡수하는 태도 차이일뿐이라고 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런 관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만취한 여위황
만취한 여위황
05.19
네 댓글 보고 나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했엉..
@부끄러운 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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