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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가 싫어하는데 나는 계속 하는거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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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하품할때 입안에 손가락 넣기
자고 있을때 발가락 콕 찌르고 모른 척하기
솔직히 한번씩 도파민 올라와서 멈출수 없어
댓글
부유한 왕광
05.18
부끄러운 방의
05.18
울강지 발만지면 퍽퍽참ㅋㅋㅋㅋㅋ
우직한 충소
05.18
난 뱃살이랑 발바닥 킁카킁카하고 배방구
호에엥놀라는 제갈각
05.18
옛날에 강형욱셈 강의 들었을때, 강아지 입에 손넣는거는 사람으로 치면 '포크로 음식먹여주다가 갑자기 입안에서 포크날 세우는거랑 같은 스트레스' 라더래 1은 참아봐
오히려좋은 왕미인
05.18
나도 1번 했었는데 뭔가 하품 할 때 내 눈치 보는것같아서 미안해서 안 하게 되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땀에 절어 퇴근이다
나 아까 존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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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라피가 맞다
너네는 지금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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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 되니 밤에 치앙마이 라이브 펍 라이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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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런 팝업있으면
퍼킹 베이글 샌드위치 먹고싶다
내가 오늘 걸어보면서 알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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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고치는 중인데 부품 잘못 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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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먹으면 체하네
내 이상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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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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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원 콜라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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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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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더워진다
중국 600년 된 역사 유물 지붕 붕괴
설표 개귀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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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마감돼서 울었어
진짜 억울하다
지피티 유료 쓰는 애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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