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키든 가슴이든 뭐든 솔직하게 말할까?
05.18
·
조회 328
모두 다 경험 안 해봤을 땐 모르는 거야
내 경우엔
날 경험해본 모든 사람들이 감탄했음
댓글
시뻘게진 한형
05.18
뭐라는거야 존나 이 글 너무 으악 역겨워
하여자인 장량
05.18
엄마도?
충직한 곽마
05.18
뭔진 몰라도 더러울 것 같음
가망이없는 근상
05.18
뭔 말이야?
오히려좋은 조전
05.19
큰 게 좋다는거지?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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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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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기 갈거야
정말 싫은 기술
이제서야 부모님이 왜그렇게 어디 가면 한식 찾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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