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키든 가슴이든 뭐든 솔직하게 말할까?
05.18
·
조회 335
모두 다 경험 안 해봤을 땐 모르는 거야
내 경우엔
날 경험해본 모든 사람들이 감탄했음
댓글
시뻘게진 한형
05.18
뭐라는거야 존나 이 글 너무 으악 역겨워
하여자인 장량
05.18
엄마도?
충직한 곽마
05.18
뭔진 몰라도 더러울 것 같음
가망이없는 근상
05.18
뭔 말이야?
오히려좋은 조전
05.19
큰 게 좋다는거지? 맞음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복학해서 다욧할 땐 천 원이었는데
1
애니캐릭터 코스프레 해본 적 있니
1
이거 쟁여놔야지
오늘 아무것도 안함
오늘같이 더운 날 시원한 콜라 한잔
던전밥 일러 이거 귀엽네
3
엔드게임 처음 볼 땐 그저 그랬는데
7
어제 강남에서 신도림행 탔다고 생각했는데
후 배달 참았다
2
올 액스트라? 그거 먹어봄
5
적당하게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듯..
3
아 오늘도 대선토롱 하는줄알앗는디
3
이거 향 미침
5
빨간버튼 굉장히 누르고싶게 생김
5
주작 아닐까?
3
치킨이랑 떡볶이 먹엇엉
내 짝남이 꽃 보러 가쟤 타지로
7
덥다고 생각하면 더울것이오
7
100원짜리 믹스커피 물을 많이 탓다
2
뭐 맛난거 먹고싶다 간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