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꺾을 순 없어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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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아무리 나영석, 김태호라도 말이지
댓글
가난한 초병
05.18
결국 자본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침착한 이락
05.18
지락실 자체가 팬 말곤 안보진 않나?
소심한 옹개
05.18
예능 2퍼면 나쁘지 않은거긴한데 전체적인 기준이 지금은 많이 낮아져서
부끄러운 조현
05.18
그냥 사람들니 티비를 안챙겨보지
😎일상(익명) 전체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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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하니까 오늘 출근길에 어떤 남자분이 가방에 교동이 달고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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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침착맨 산리오 콜라보는 진짜 신기함.....
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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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수금토일 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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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다오 심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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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빌리고 싶은 책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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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는 번호는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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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결혼한 사람들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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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각오 하고 소심 발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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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 전화 오면 되게 당황스러운데
2개월에 한번씩 향수사는거 바보들이나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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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에서 민감한 이슈 글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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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수를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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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좆도 아닌데 내가 존나 잘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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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베리즈라는 어플 안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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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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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안해하며 사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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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엽떡 맛선택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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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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