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꺾을 순 없어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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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

아무리 나영석, 김태호라도 말이지
댓글
가난한 초병
05.18
결국 자본이 있어야 하는거니까
침착한 이락
05.18
지락실 자체가 팬 말곤 안보진 않나?
소심한 옹개
05.18
예능 2퍼면 나쁘지 않은거긴한데 전체적인 기준이 지금은 많이 낮아져서
부끄러운 조현
05.18
그냥 사람들니 티비를 안챙겨보지
😎일상(익명) 전체글
5억년 버튼은 미키17같은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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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보고 가라
5억년 버튼 누르고 5억받기 vs
누가 뭐래도 야인시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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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소속사가 잘 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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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등학생은 프로듀스 101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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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옵치2 스파6 콜라보 잘뽑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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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알들만 이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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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엔 시원~한 콜라
너네 인생 드라마 하나만 꼽는다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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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키몽키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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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야스미
SPC는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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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작품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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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전화 걸면 노래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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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여름밤의 향수가 나서 좋아
쌍근 개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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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수트는 개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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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에 업무폰 울리는건 너무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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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12시 지났다고 바로 표정 구겨지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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