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마음이 단단해지는법 알려줘요

상남자인 조유
5일전
·
조회 164

 

요새 너무 죽고싶은데

 

왜 이럴까요

 

병원가보라구요? 내일갈려구요

 

한 7년전쯤 우울증으로 우울증약 한 3개월 먹은 이력있습니다

 

요새는 우울한게 일주일 이상까지 가진않는데

 

너무 딮하게 가서 큰일이에요

댓글
배부른 부영
5일전
우울증 다시 생긴거 아녀?
그릇이큰 봉기
5일전
날도 좋은데 함 뛰고와
상남자인 조유 글쓴이
5일전
살자 막기위해 운동거의매일하고잇어요!
가난한 환린
5일전
행복의 본질은 성장이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우울해지기 쉬움 작은 성취라도 쌓으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추천하는건 작은식물 키우기인데 식물을 키우는게 어렵진 않은데 잘죽이기도 해서 식물죽이면 기분이 또 안 좋아 지니까 방 청소 정도 해보는거 추천
가난한 화핵
5일전
운동이 근본적으로 뭘 바꿔주진 않더라고. 나도 2년전부터 운동 거의 매일 하는데, 그때뿐이고 오히려 운동끝나면 더 심해질때도 있었음. 안하는것보다야 낫겠지만 사람들 만나서 가벼운 일상 얘기도 하고 좋아하는곳에 가서 좋아하는것도 먹고 이래야 되는거 같음. 물론 나도 우울증까지는 모르겠지만 밤마다 우울해지고 감정기복 심하고 안좋은생각도 자주 하지만, 기대할만한거 하나 갖고 하루하루 사는것도 일종의 방법인듯.
평화로운 국영
5일전
약은 꼭 먹꾸!! 작운 거 부터 하나씩 해봐 만들기 키투라든지
방청소더 이불만 개기 이런거 부터 해봐 하다보면 힘 생겨서 더 할까 생각도 들구 그래
분노한 왕평
5일전
병원 갔는데 효과 별로 없는거 같으니 병원을 바꿔보시던지 상담사를 찾아보던지 여튼 다른 방법을 찾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걸 추천
분노한 후성
5일전
내 생각인데 상처에 담대해지려면 상처를 많이 격어야 하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봄
호들갑떠는 순우경
5일전
다음주 개방장 방송은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아보세요. 이번주 월요일 주우재 합방, 목요일 음식합방, 금요일 방장 라이브. 난 이번주가 너무 기대되는데
호들갑떠는 순우경
5일전
배부른 진표
4일전
내가 너무 우울할때 쓰는 방법이 있긴한데..
걍 눈앞에 닥친 일부터 처리하기..
살기싫다는 생각에 매몰되기보다 당장 뭐 해야하는데 어쩌지로 그냥 계속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내일이 살아지고.. 살다보니 그게 한달이되고.. 일년이되고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거도 억지로 하는거라서 정신건강엔 안좋을듯

😎일상(익명) 전체글

워렌버핏 은퇴해서 버크셔 주식 사기 애매한가? 2
일상
매력적인 장성
·
조회수 90
·
4일전
나 크리스피에서 기본글레이즈드 말고 다 노맛이라 생각하는데 7
일상
관통한 유필
·
조회수 95
·
4일전
월급 23일인데 3천원 남았어 6
일상
부끄러운 진림
·
조회수 95
·
4일전
마법의 익붕고동님 제가 카페에 가도 될까요..? 8
일상
뇌절하는 원강
·
조회수 126
·
4일전
토론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6
일상
호들갑떠는 조연
·
조회수 186
·
4일전
손흥민 선수 이슈는 생각보다 좀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19
일상
오히려좋은 장비
·
조회수 248
·
4일전
나보다 지독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맞짱뜨자 5
일상
줄건주는 변희
·
조회수 129
·
4일전
간장개장 먹고싶다아 2
일상
뇌절하는 올돌골
·
조회수 75
·
4일전
디저트랑 아아 조합 이거 중독성 어떡하냐 4
일상
가난한 유회
·
조회수 76
·
4일전
점심 생구는 역시 아니다 4
일상
배고픈 장패
·
조회수 83
·
4일전
아 부찌 사이드이펙트 온다 7
일상
배부른 채훈
·
조회수 111
·
4일전
힘이 들때 도움이 되는 글귀 1
일상
효자 후람
·
조회수 84
·
4일전
염따 복귀한다는데 침투부 나올 가능성은 없나요? 8
일상
간사한 위기
·
조회수 189
·
4일전
관리자 어디 갔어 빨리 와바 3
일상
졸린 주비
·
조회수 146
·
4일전
결혼식 끝나고 친척한테 전화 드리는 건 자유야? 8
일상
충직한 이락
·
조회수 123
·
4일전
오 이거 마시땅 3
일상
간사한 두기
·
조회수 90
·
4일전
난 솔직히 이번 겨울부터 요즘 느낀게 3
일상
명예로운 진규
·
조회수 114
·
4일전
다들 1번 투표할 수밖에 없잖아 2
일상
졸린 관녕
·
조회수 149
·
4일전
침하하에서 제일 음침했던 친구 7
일상
뇌절하는 동민
·
조회수 179
·
4일전
12457
일상
상남자인 신명
·
조회수 63
·
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