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배는 고픈데 너무 너무 귀찮아
05.18
·
조회 166
일이 바빠서 아무것도 못먹고 퇴근하는데
주말에도
뭐 먹을지 고민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어서 계속 살이 쭉쭉 빠져
주위에서 우울증 아니냐고 걱정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들 건강 조심해
댓글
명예로운 구연
05.18
점메추해줘?
명예로운 구연
05.18
너가 못먹는다고 하니까 걱정되네
부유한 손이
05.18
귀찮아 :(
부유한 손이
05.18
고마워 걱정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구연
그릇이작은 파재
05.18
퇴근길에 사오거나 배달이라도 시켜먹어
입맛없을땐 상큼한거 먹고 굶지는 말아..
가망이없는 온회
05.18
그러다 면역력 떨어져서 아프다잉
잘 챙겨먹어
😎일상(익명) 전체글
치킨집 떡볶이집도 안심할 수 없음
다음주 친척 결혼식이라는데 축의금 줘야함?
7
정육점도 안심할 수 없음
6
과자도 더럽다고 들음
1
쁘랑스 뽜뤼의 유명 빵집들
게맛살?
똥주의) 변기에 이 똥자국은 어떻게 생긴걸까?
3
개발살을
1
빵 덮개?
3
난 빵 덮개 신경 크게 안써
3
구독제 멤버십 삼국지?
1
나폴리 맛도리 치킨 어때
며칠전에 펄님 꿈 꿨는데
1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는데
2
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2
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호빵맨도 요즘 비닐포장해서 다닌다는데
8
덮개 소심 발언
빵덮개 없으면 안 먹는 애들 봐바라
3
심심해서 쓰는 글인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