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매맞을때 멀루맞음?
05.18
·
조회 232
난 중1때까진 잘못하면 아빠한테 매 맞았는데 (현 2n살 침순)
최소 6살때부터는 매맞앗던거같음

이거 검도할때 쓰는 칼 잇자너
이걸로맞음 아빠가 취미로 검도햇어서;
저것보다 더 두꺼웟던걸로기억하는데 암튼 ㅈㄴ아팟름
한 쵸등학교 2학년때는 억울하게혼나서 매 한 5대 맞고나서
그다음날 아무리생각해도 너무너무 억울해서 아빠한테 가가지고
뿌애앵했더니
아빠가 미안해하면소 아이스크림케익(그당시 내가 젤 좋아하던거) 사줫던기억이잇음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유
05.18
집에선 안맞아봤고 학교에서 당구 큐대로 맞음
띠요옹당황한 손유
05.18
아 걸레채로도 맞았다
효자 전오
05.18
헐 ㄷㄷㄷ
난 학교에선 체벌이없럿는데
학원에선 자로맞앗엇다.. 한 초4때까지
상여자인 장서
05.18
나는 집에서는 한번도 맞아본적 없어 근데 어릴때부터 태권도 다녀서 진짜 별별거로 다 맞아본거같아 거기에 수학학원도 숙제 안해오면 맞는 시스템이엇는데 그래서 어릴때 손바닥 엉덩이 골고루 맞아봄.. 태권도장에서는 발차기연습하는 미트라는거로도 맞고 왠지 모르겟지만 죽도 구해와서 그걸로도 맞고 뭐 연습할때쓰는 플라스틱 장대로도 맞고 수학학원에서는 나무 장대..? 뭐 그런거로 맞음.. 아 초등학생때는 글루건 심으로 손바닥 때리는 학교선생님도 잇엇다..
효자 전오
05.18
헐 운동햑원은 더 빡셀거같음
나는 공부학뤈에서 시간주고외우게한다음에 잘 못외우면 자로 때리는 시스템이엇룸 TT
그릇이작은 건석
05.18
난 효자손ㅋㅋㅋㅋㅋㅋ
효자 전오
05.18
효자손 무난템이더라 ㅋㅋㅋ
가망이없는 보협
05.18
나도 효자손 ㅋㅋ
우직한 장민
05.18
얇고 쫀득하고 갈변한 사과색의 회초리
매력적인 한경
05.18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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