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매맞을때 멀루맞음?
05.18
·
조회 178
난 중1때까진 잘못하면 아빠한테 매 맞았는데 (현 2n살 침순)
최소 6살때부터는 매맞앗던거같음

이거 검도할때 쓰는 칼 잇자너
이걸로맞음 아빠가 취미로 검도햇어서;
저것보다 더 두꺼웟던걸로기억하는데 암튼 ㅈㄴ아팟름
한 쵸등학교 2학년때는 억울하게혼나서 매 한 5대 맞고나서
그다음날 아무리생각해도 너무너무 억울해서 아빠한테 가가지고
뿌애앵했더니
아빠가 미안해하면소 아이스크림케익(그당시 내가 젤 좋아하던거) 사줫던기억이잇음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유
05.18
집에선 안맞아봤고 학교에서 당구 큐대로 맞음
띠요옹당황한 손유
05.18
아 걸레채로도 맞았다
효자 전오
05.18
헐 ㄷㄷㄷ
난 학교에선 체벌이없럿는데
학원에선 자로맞앗엇다.. 한 초4때까지
상여자인 장서
05.18
나는 집에서는 한번도 맞아본적 없어 근데 어릴때부터 태권도 다녀서 진짜 별별거로 다 맞아본거같아 거기에 수학학원도 숙제 안해오면 맞는 시스템이엇는데 그래서 어릴때 손바닥 엉덩이 골고루 맞아봄.. 태권도장에서는 발차기연습하는 미트라는거로도 맞고 왠지 모르겟지만 죽도 구해와서 그걸로도 맞고 뭐 연습할때쓰는 플라스틱 장대로도 맞고 수학학원에서는 나무 장대..? 뭐 그런거로 맞음.. 아 초등학생때는 글루건 심으로 손바닥 때리는 학교선생님도 잇엇다..
효자 전오
05.18
헐 운동햑원은 더 빡셀거같음
나는 공부학뤈에서 시간주고외우게한다음에 잘 못외우면 자로 때리는 시스템이엇룸 TT
그릇이작은 건석
05.18
난 효자손ㅋㅋㅋㅋㅋㅋ
효자 전오
05.18
효자손 무난템이더라 ㅋㅋㅋ
가망이없는 보협
05.18
나도 효자손 ㅋㅋ
우직한 장민
05.18
얇고 쫀득하고 갈변한 사과색의 회초리
매력적인 한경
05.18
손으로
호들갑떠는 하진
05.18
알루미늄 배트로 맞아봄?
최고의 손영
05.18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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