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일하는 곳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05.18
·
조회 188
어젠가 그젠가부터 동네 캣맘이 울 고양이 보러 맨날 오는데 존나 세함 훔쳐가는 건 아닌지 이상한 거 먹이는 건 아닌지
뭐 사러 오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만 보러 오는데
내 촉이 ㅈㄴ 세함
그냥 순수하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존나 세함 누구나 삘이 있을 거임 내가 지금 그럼
댓글
변덕스러운 주준
05.18
켓맘도
커뮤니티가 있는 캣맘(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과
그냥 소소하게 혼자 먹이 뿌리는 켓맘은 그 수준이 다르더라.
후자라면 별 일 없을수도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아침에 똥싼거
2
2
보고싶다.....................
2
2
어우 땀 비오듯이 나네
3
3
맥북 사기 어렵다
6
6
오늘 아침 느낀점
2
2
네웹 썸네일 혐오스러운거 차단 못하나
9
9
무수한 소년만화 중에 강철의연금술사만큼 깔삼한게 웂음
4
4
네이버멤버십 쿠키 받는걸로 신청했는데 49개 안쓰면 다음달 사라져?
4
4
다들 조진 아침
다이소 계좌이체 되려나
2
2
진격의거인 쌉노잼
6
6
맨유vs토트넘 걍 맨유가 이긴다고 봐야겠지?
3
3
지하철에서 선거유세하는분들 직업이 뭐야
10
10
나르코캣
아침으로 두유랑 머먹을까
3
3
오질나게 출근하기 싫은 아침이다
천년동안
코끼리가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래
4
4
오늘 알바서 비빔막국수 먹었는데 너어어어무 맛있었어
4
4
빨리 비숍 4차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