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05.18
·
조회 162
어젠가 그젠가부터 동네 캣맘이 울 고양이 보러 맨날 오는데 존나 세함 훔쳐가는 건 아닌지 이상한 거 먹이는 건 아닌지
뭐 사러 오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만 보러 오는데
내 촉이 ㅈㄴ 세함
그냥 순수하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존나 세함 누구나 삘이 있을 거임 내가 지금 그럼
댓글
변덕스러운 주준
05.18
켓맘도
커뮤니티가 있는 캣맘(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과
그냥 소소하게 혼자 먹이 뿌리는 켓맘은 그 수준이 다르더라.
후자라면 별 일 없을수도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내 취향을 얘기하고 싶지만
2
편의점가서 먹을 라면 추천점
3
마우스 산 지 1년 넘었는데
좋은 키보드와 좋은 마우스를 쓰는 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1
우원박 진짜 갓생의 표본인듯
2
ai이미지생성은 뭐가 1위임?
정말 맛있었던 신라면 부대찌개
3
요즘은 DC가 대세인듯. 마블이 그걸 따라가는 느낌
2
나 속눈썹 길고 많은데 불편하면서도 웃긴점
2
와씨 손님 너무 이뻐
1
침투부 엔딩 스타일 수출됐네
2
나 며칠 전에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물 받았거든
4
하닉 면접 준비하는 사람
얘들아 모하니
2
주펄 보면 볼수록
3
댓글수 이상하게 보인다
4
우울하다.
3
나 근수저 ㅇㅈ?
6
방금 한국 통일되서 중국이랑 국경 분쟁하는 상상해봤는데
2
오늘의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