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05.18
·
조회 124
어젠가 그젠가부터 동네 캣맘이 울 고양이 보러 맨날 오는데 존나 세함 훔쳐가는 건 아닌지 이상한 거 먹이는 건 아닌지
뭐 사러 오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만 보러 오는데
내 촉이 ㅈㄴ 세함
그냥 순수하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존나 세함 누구나 삘이 있을 거임 내가 지금 그럼
댓글
변덕스러운 주준
05.18
켓맘도
커뮤니티가 있는 캣맘(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과
그냥 소소하게 혼자 먹이 뿌리는 켓맘은 그 수준이 다르더라.
후자라면 별 일 없을수도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
요즘 스포티비 얼마하냐
1
5월 19일 오늘의 향수 추천
1
살을 찌울까 말까
3
어떻게 하면 회사에 안 다니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9
익게가 좋다가도 싫어질 때가 있음
3
비빔냉면 양념장에 밥 비벼먹는 거 괴식인가요
4
강배코
2
다음 주에 성수 가야지
2
내일은~ 맘모스빵~
ㅈ같아
2
지구 온난화?
2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10
써클렌즈가 신기하긴하다
스포) 귀궁은..
뭐든 온라인에서만 말이 많은 이슈가 있는 듯
3
여자친구가 화나서 오지말라고하면 진짜 안간다
3
여름 오다가 또 추워지네
2
보통 배달로 뭐 시켜먹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