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 사람들 평소에 어느정도 까지 상상함?
5일전
·
조회 118
배경 설명 이 영상 보면서 밥먹고잇었음 + 부모님이 자영업함
영상 중간에 남노군이 결승전 가면 했을 요리라고 하면서 스테이크 같은거 내놧는데
밥먹다가 나는 결승전가면 우리 부모님이 파는 메뉴 내놓으면서
어릴땐 싫엇는데 부모님이 파시던 메뉴가 지금은 제일 좋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인터뷰 하는 상상하다가 갑자기 눈물 핑돌아서 눈시울 붉어짐
너네들도 나처럼 이렇게 별에별 상상 다 하면서 사는거지?
댓글
염병떠는 손영
5일전
아…아니야 그 정도는
그릇이큰 축오
5일전
이거 안한다고...?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저희 부모님의 메뉴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엇습니다
이런거 생각 안한다고...?
소심한 월길
5일전
내일 소개팅인데 소개팅녀가 나한테관심없다가
우연히 그동네 사는 아는 동생이 소개팅하는 카페서 일을 하는데
차려입은 날 보고 반해서 서빙하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그 눈빛을 소개팅녀가 읽고 질투심에 나한테 흥미가 생기는 상상함
그릇이큰 축오
5일전
캬 이거제 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결혼할 때 잘 사는 법
5
코 파고 싶은디
1
펜타포트 또 실패야
3
한교동 방장때매 인기 많아진거임?
6
플로피디스크 키링 36000원 에반데
11
요즘 배가 나와서 큰일이야
5
귀찮다
6
산리오 하니까 오늘 출근길에 어떤 남자분이 가방에 교동이 달고 가던데
2
근데 침착맨 산리오 콜라보는 진짜 신기함.....
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1
난 화수금토일 운동하는데
1
버텨다오 심장아
1
도서관에 빌리고 싶은 책이 있는데
6
난 모르는 번호는 안받음
2
혹시 여기 결혼한 사람들 있나유
14
욕 먹을 각오 하고 소심 발언 한다
5
콜드콜 전화 오면 되게 당황스러운데
2개월에 한번씩 향수사는거 바보들이나 하는거겠지?
11
침하하에서 민감한 이슈 글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4
일단 박수를 쳐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