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 사람들 평소에 어느정도 까지 상상함?
2일전
·
조회 92
배경 설명 이 영상 보면서 밥먹고잇었음 + 부모님이 자영업함
영상 중간에 남노군이 결승전 가면 했을 요리라고 하면서 스테이크 같은거 내놧는데
밥먹다가 나는 결승전가면 우리 부모님이 파는 메뉴 내놓으면서
어릴땐 싫엇는데 부모님이 파시던 메뉴가 지금은 제일 좋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인터뷰 하는 상상하다가 갑자기 눈물 핑돌아서 눈시울 붉어짐
너네들도 나처럼 이렇게 별에별 상상 다 하면서 사는거지?
댓글
염병떠는 손영
2일전
아…아니야 그 정도는
그릇이큰 축오
2일전
이거 안한다고...?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저희 부모님의 메뉴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엇습니다
이런거 생각 안한다고...?
소심한 월길
2일전
내일 소개팅인데 소개팅녀가 나한테관심없다가
우연히 그동네 사는 아는 동생이 소개팅하는 카페서 일을 하는데
차려입은 날 보고 반해서 서빙하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그 눈빛을 소개팅녀가 읽고 질투심에 나한테 흥미가 생기는 상상함
그릇이큰 축오
2일전
캬 이거제 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오래간만에 발록 잡는다
무스펙 합격글 보고 적는 내가 취업한 경위
3
오늘방장님지각!
1
진짜 연예인들은
6
이태원 구경 왔어요..맛집 좀 추천 좀 해주세요
4
얼른 집에 가고싶다
미친 skt 해킹 3년이나 된거네
6
한 강 작가님 희랍어 시간 속 문장
쥐엔장 품절이네
래토피아 사고 싶은데
2
칸예 내한콘 취소됐네
4
컬투쇼까지 침투한 정일영 교수님
3
전에 침착맨이 챗지피티한테 뭐 부탁했더니
5
나 지금 PC 카톡 쓰는 중인데 입력 중인 거 뜨네??
14
새벽5시 거리 청소하고 잔뒤에 만든거
2
어제 미역국 끓임
말실수했다
8
움직이는 토오루
3
머리 기르고 싶은데 그냥 냅다 기르는게 아니라 미용실 가서 정리도 해야함?
3
회사주변에 생선구이 파는데가 거의없는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