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고 왔다
05.17
·
조회 180
그냥 뛰면 세발짝만에 힘들어서 그냥 걸어버려서
구석에 방치됐던 바람빠진 공 갖고 차면서 뛰고 왔다ㅋㅋ
확실히 그냥 걷거나 뛰는 거보다 더 재밌고 계속 뛰게되넹
축구 좋아하는 사람있어?
이왕 하는 거 혼자 드리블 연습할 만한 거 있나?
댓글
온화한 왕숙
05.17
사포해줘
부끄러운 공순
05.17
ㅋㅋ축구 하나도 몰라서 검색해보고 왔다 멋진뎅
온화한 왕숙
05.17
근데 실전에서 하면 조롱성이라 비매너라구 해 머싯는데..
@부끄러운 공순
부끄러운 공순
05.17
오.. 그러게 뭔가 갑론을박이 많네 신기하다 지식이 늘었다!!ㅋㅋ
@온화한 왕숙
명예로운 유집
05.17
런데이 어플 ㄱㄱ
런데이아저씨가 응원해줌
부끄러운 공순
05.17
오ㅋㅋ 되게 인기 있는 어플인데도 처음 알았다 고마웡!
😎일상(익명) 전체글
모든지 sns 는 진짜 인생의 낭비다..
7
뜬금업는데 6/13일 대구에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5
고맙습니다
6
젊은 친구들이 통일을 원할지 몰랐네
7
꼬막비빔밥 시켰다~~~
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
3
우리의 소원은 통일 vs 서울에 아파트 자가 얻기
8
제일 이쁜 패션 골라줘 따라 입게
6
러닝 신기록
2
스피커 잘 알 있음?
4
너네는 감기걸리지마라
13
쓰봉 거실에서 왕바퀴 나왔다
9
이 오징어 맛잇엇는데
1
맛동산 먹고싶다
1
렌즈끼고 일하니까 눈깔 빠지겟다
4
이범이고 싶은 김범
진짜 새벽시간대에는 택시가 넘 비싸다
2
기자님 이름하고 기사 제목이 묘하게 맞아 떨어지네
2
닭가슴 살 삶은 다음에 나오는 물 그냥 버림? 아깝지 않음?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