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점령과 통제’를 위한 새로운 대규모 공세 개시

일상

그릇이작은 목병

3일전

최근 트럼프의 중동 순방에서 이스라엘이 ‘패싱’되면서 트럼프와 네타냐후 사이에 균열이 드러났다

트럼프는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질서 개편을 암시하는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이스라엘-하마스 평화협정이 이스라엘만 결정하면 되는 상황에서 네타냐후가 ‘하마스’의 완전한 파멸을 고집하자 트럼프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근 5월 11일 하마스의 ‘미국 이중국적자’ 인질이 이스라엘과 사전 논의없이 미국-하마스 직접 대화로 석방된 점, 5월 6일 미국이 후티 반군과 독자적으로 휴전을 맺은 점도 트럼프와 네타냐후 사이에 기류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15일과 16일 대규모 공습과 포격으로 각각 100여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사망자를 내고 17일 추가적으로 대규모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유한 포륭

3일전

얘내 싸움은 뭔가 딱히 관심없음 서로 명분이 너무 더러워져서 그나물에 그밥 싸움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건가

+ 딱히 국제정세에도 크게 영향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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