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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제적 비난 커지자, 트럼프 ‘가자지구 주민 굶주림’ 경고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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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처음으로 "가자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고 말했고 미국이 상황을 돌볼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중동 순방 중 마지막 연설에서 현 상황에서는 이스라엘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민방위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 북부에서 하루 만에 거의 100명이 사망했다. 전날에는 가자 남부에서 12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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