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49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채식하시는 선생님께서 밥사주신다하셧는뎅
14
남자친구 너ㅡ무 좋은데
5
떡볶이에 가장 어울리는 면은?
7
홈플
후욱 후욱 이제 집 간다
피방 알바 vs 맘스 알바
2
개꿀잼 혼술안주
와 ㅈ댔다 싑 클났음 님들
3
지옥같은 하루였ㄷ
1
인스타에 목걸이 선물받은거 올렸더니
3
난 과메기가 진짜 내 예상이랑 너무 달라서 신기햇음
6
예전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가 100만원인게 혜자같이 느껴지네
30대 중반 혼자사는 남자 월저축액
6
아이돌 잘 아는사람!
3
침붕이들아
4
여자에게 꽃선물 가능 단계
7
이번에 자빠진 북한 구축함보고 궁금한점
15
진짜 이쁜사람이나 이상형 보면 뇌정지 오지 않냐
1
요즘 인기있는 남자 얼굴
6
한의학의 한이 한국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