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60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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