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58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내 게임 캐릭터야
7
롯데몰 화장실 개웃기네
1
남자들한테 부탁하나만 하자
7
차세대 엑스박스 콘트롤러 언제 나오냐고
2
우원박님 매일경제까지 진출
4
친구 하나가 단톡에서 아이돌을 팝니다,,,,
13
헛소리 삭제됐네
4
나 지니어스 한번도 안봐서 모르는데
10
가끔 익게에 미안하긴 함
4
다들 라디오 키고 대기해라
1
와퍼 네 개 가능?
4
서천 바다 보고 가세요~!!!
2
입맛이 없네
헐
2
독거미키보드 드뎌 삼
8
진짜 10대들은 침착맨에 미쳐있구나
3
회사 근처에 사는 까마귀 두 마리가 있는데
내 성격상 지방이 좋아
3
공리단길 - 커피 축제 및 초대가수
4
본가 수도권 현재 지방거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