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31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스미싱에 대처하는 방법
3
🫠
바다 낚시 해 본 사람?
1
비젼은 인공지능 야스돌같은거엿겟네
4
저정도는 해야 착맨 쌰라웃 받는구나
3
현기증 날 것 같다
엄마 보빌 3개월차에 근골격 26에 체지 12네;;
7
지긋지긋한 네거티브
2
오늘 이른저냑
도파민 뿜
카라티가 아저씨 패션인거 이제 알았네..
5
그러고보니 저녁메누를 안정햇네
1
저 유튜브 실시간채팅 밴먹은건가요?
4
난 스타듀밸리도 긴장된다
5
고수에서 비누맛이 난다고 해서 비누를 먹어봤는데요
2
익게에 닝닝 없어?
9
콩밥특별시 방장 하겠지?
6
뽀글이. 당신의 선택은?
4
요즘 학교에서 배구 유행함?
2
방글라데시는 ㅈㄴ 무섭네 ㅋㅋㅋ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