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74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치킨 두마리면 잘 먹는건가?
5
가족끼리 영화보러왔는데
2
젠티전이다 젠티전
1
방송 질문 좀!
4
아라곤 개간지나네
4
갑오징어 철인가?
10
웃상에 반대가 뭐예요?
7
흐름을 꺾을 순 없어
4
익게 렉카: 故오요안나 사건 끝자락에...
마크 많이 화려해졌네
3
독수리의 기적은 끝났다
5
마음이 단단해지는법 알려줘요
11
헬스장에 로이더 많은가 진짜
7
찐 남매 인정
1
내가 집에서 빵만들어보고 싶다니까
3
간장게장 먹고싶어
4
나 후시딘이랑 안맞나봄
4
가지 샀는데 이걸로 뭐해먹을까
12
요즘 몸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눈이 높아진듯
4
다들 청소솔로 청소하잖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