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09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는데
2
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2
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호빵맨도 요즘 비닐포장해서 다닌다는데
8
덮개 소심 발언
빵덮개 없으면 안 먹는 애들 봐바라
3
심심해서 쓰는 글인데
2
덮개 왜 안하냐몀 인류애때문
4
향수 질문 받습니다
1
원래 빵 덮개 없어도 신경 안 썼는데
6
혹시 탱크보이랑 비슷한 냄새 나는 향수아는사람
2
자취방 구하기 팁좀요
7
미안해 하지마
2
침하하 댓글 갯수 오류 있나봐
3
나 빵덮개 사진 있는 글 결계 있어
3
결국 글삭튀할거면서
8
시흥시 외출 자제하래
3
주말마다 폭식해서 고민
3
야 칭찬맨
2
사람들 침떨어진 빵도 드셔보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