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고 해줘
1
05.16
·
조회 110
겁나 피곤한 상태로 퇴근해서
화장실 청소, 종이가구 조립, 자잘한 집안일 완료
브금으로 오디오북 두 챕터 들음
친구들도 한 주간 고생 많았어 주말도 재밌게 잘 보내자
댓글
명예로운 당균
05.16
고생추
하여자인 곽익
05.16
수고했어 오늘도
배부른 하기
05.16
숙오햇어
오히려좋은 소과
05.16
코자자
만취한 공손탁
05.16
쌉소리 하고 싶은데 넘모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ㅋㅋ 다들 잘 자
매력적인 손광
05.16
ㅅㄱㅇ
예의없는 왕굉
05.17
수고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내 취향을 얘기하고 싶지만
2
편의점가서 먹을 라면 추천점
3
마우스 산 지 1년 넘었는데
좋은 키보드와 좋은 마우스를 쓰는 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1
우원박 진짜 갓생의 표본인듯
2
ai이미지생성은 뭐가 1위임?
정말 맛있었던 신라면 부대찌개
3
요즘은 DC가 대세인듯. 마블이 그걸 따라가는 느낌
2
나 속눈썹 길고 많은데 불편하면서도 웃긴점
2
와씨 손님 너무 이뻐
1
침투부 엔딩 스타일 수출됐네
2
나 며칠 전에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물 받았거든
4
하닉 면접 준비하는 사람
얘들아 모하니
2
주펄 보면 볼수록
3
댓글수 이상하게 보인다
4
우울하다.
3
나 근수저 ㅇㅈ?
6
방금 한국 통일되서 중국이랑 국경 분쟁하는 상상해봤는데
2
오늘의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