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똥방구 개쎄게 뀌는 사람
05.16
·
조회 149
이유가 뭘까? 근방에 사람들 여럿 있는데
ㅈㄴ 쎄게 두방 뀌고 냄새도 장난아님 비와서 더 토할 거 같음
참을 의지가 제로인데 왜 저래?
댓글
띠요옹당황한 관구수
05.16
독서실 전세내고싶은 심리?
근데 저런것도 주인한테 말하면 좀 그런가
활기찬 위진
05.16
똥방구로 세계정복이요? ㅋㅋ 독서실 주인도 극한직업이겠다 별 미친 사람 많아서ㅋㅋㅋ
가망이없는 후람
05.16
우린 회사에 있음 ㅋㅋㅋ 회사 복도 걸어다닐때 뿡뿡부왁왁 하면서 다님
약간 어디 나사가 빠져있나? 싶을정도
활기찬 위진
05.16
그분 회사생활은 멀쩡히 해? 일도 못할 거 같음 ㅋㅋㅋㅋ
가망이없는 후람
05.16
우리팀 아니라 모름 얼굴만 아는데
마주칠때마다 경악스러움 ㅋㅋㅋ 남들 앞에서 참아야된다는 지능이 없는 것 같음
@활기찬 위진
하남자인 만욱
05.16
나 참다가 참다가 어쩔 수 나올 때 있는데 나오기 직전까지 사람 없는 곳 찾아 감 ㅋㅋ .. 푸푸푸풍 하고 그럴때마다 민망함..
우직한 양앙
05.16
방구빌런 ㄷ
😎일상(익명) 전체글
여우 한 마리에 정리 당하는데
4
엑신 노바 얘 개예쁘네
1
팀 아짐키야에 영상 신청해볼까
갈소원 귀여워졌네
1
인터넷 쇼핑 잘하는 사람있냐
2
졌지만 매진임
9
이거 사서 먹을까?
2
멕시코 해군 함선, 뉴욕 브루클린 다리와 충돌
2
고치고 싶다
1
치킨 두마리면 잘 먹는건가?
5
가족끼리 영화보러왔는데
2
젠티전이다 젠티전
1
방송 질문 좀!
4
아라곤 개간지나네
4
갑오징어 철인가?
10
웃상에 반대가 뭐예요?
7
흐름을 꺾을 순 없어
4
익게 렉카: 故오요안나 사건 끝자락에...
마크 많이 화려해졌네
3
독수리의 기적은 끝났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