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독서실에서 똥방구 개쎄게 뀌는 사람
05.16
·
조회 174
이유가 뭘까? 근방에 사람들 여럿 있는데
ㅈㄴ 쎄게 두방 뀌고 냄새도 장난아님 비와서 더 토할 거 같음
참을 의지가 제로인데 왜 저래?
댓글
띠요옹당황한 관구수
05.16
독서실 전세내고싶은 심리?
근데 저런것도 주인한테 말하면 좀 그런가
활기찬 위진
05.16
똥방구로 세계정복이요? ㅋㅋ 독서실 주인도 극한직업이겠다 별 미친 사람 많아서ㅋㅋㅋ
가망이없는 후람
05.16
우린 회사에 있음 ㅋㅋㅋ 회사 복도 걸어다닐때 뿡뿡부왁왁 하면서 다님
약간 어디 나사가 빠져있나? 싶을정도
활기찬 위진
05.16
그분 회사생활은 멀쩡히 해? 일도 못할 거 같음 ㅋㅋㅋㅋ
가망이없는 후람
05.16
우리팀 아니라 모름 얼굴만 아는데
마주칠때마다 경악스러움 ㅋㅋㅋ 남들 앞에서 참아야된다는 지능이 없는 것 같음
@활기찬 위진
하남자인 만욱
05.16
나 참다가 참다가 어쩔 수 나올 때 있는데 나오기 직전까지 사람 없는 곳 찾아 감 ㅋㅋ .. 푸푸푸풍 하고 그럴때마다 민망함..
우직한 양앙
05.16
방구빌런 ㄷ
😎일상(익명) 전체글
회사에 포도향나는 사람 있는데
8
8
몸에 좋은 배달음식 추천 좀
9
9
차바꾸고싶다
4
4
안심할 수 없음
개와 고양이와 인간의 연주
치킨집 떡볶이집도 안심할 수 없음
다음주 친척 결혼식이라는데 축의금 줘야함?
7
7
정육점도 안심할 수 없음
6
6
과자도 더럽다고 들음
1
1
쁘랑스 뽜뤼의 유명 빵집들
게맛살?
똥주의) 변기에 이 똥자국은 어떻게 생긴걸까?
3
3
개발살을
1
1
빵 덮개?
3
3
난 빵 덮개 신경 크게 안써
3
3
구독제 멤버십 삼국지?
1
1
나폴리 맛도리 치킨 어때
며칠전에 펄님 꿈 꿨는데
1
1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는데
2
2
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