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친구가 엄마 모시고산다햇다가
05.16
·
조회 238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지내실것같아갖고
한동안 모시고살면서 지낸다고 그러더니
15일만에 어머니랑 싸우고 어머니집나가심
친구만의 출근루틴이 있는데
계속 일찍 깨우고 불안해하면서
늦는다 밥먹어라 뭐해라
쉴새없이 잔소리하는거 타일러도보고 화도냈는데
안고쳐져서 그냥 나가달라했다고함
난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ㅋ
나도그랬거든 ㅎ
본가 에어컨 고장나서 우리집에 잠깐 모셨는데
진짜 다큰성인인데 뭐그리 잔소리가많은지
일주일 뒤에나 고치러 온다길래
일주일지내다 가시라했는데
삼일만에 싸우고 엄마 집근처 숙소 잡아드림
진절머리난다 ㄹㅇ루
댓글
매력적인 조병
05.16
적당한거리감이 서로에개 좋아
간사한 맹획
05.16
ㄹㅇ 적당히 거리감이있어야해 괜히 독립하고 살가워지는게 아니여
그릇이큰 조화
05.16
ㅋㅋ 엄마랑 같이 오래 살았지만 안맞어~
😎일상(익명) 전체글
감기가 오래가네..
3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
아침학식
18
이변은 없었네
1
맥머핀 사서 공원왔는데 엄청 예쁜 외국인 눈나 봄
3
엔비디아 140불 ㄷㄷㄷㄷ
6
우리집 앞 도로가 예전부터 선거홍보차량 세워두는곳이거든
11
사전투표 개꿀팁
9
샤워의 트렌드도 바뀌어야한다고 봄
5
불끈불끈한 헬스남 팔뚝만한 응가를 낳았어
2
출근하기 싫어!!!!!!!!
1
투표 인증 그림 그리는 법
1
금토 22시 부터 08시 까지 알바 해서 그런지
1
배변대결) 3주째 단식중인 코끼리 vs 익붕이
1
사전투표 사무원 출근했읍니다,,,
2
맛있으려나?
2
알바하러 지금 일어남
4
오래간만에 먹고 싶었는데
1
나도 빨리 취업하고 편해지고 싶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