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친구가 엄마 모시고산다햇다가
6일전
·
조회 127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지내실것같아갖고
한동안 모시고살면서 지낸다고 그러더니
15일만에 어머니랑 싸우고 어머니집나가심
친구만의 출근루틴이 있는데
계속 일찍 깨우고 불안해하면서
늦는다 밥먹어라 뭐해라
쉴새없이 잔소리하는거 타일러도보고 화도냈는데
안고쳐져서 그냥 나가달라했다고함
난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ㅋ
나도그랬거든 ㅎ
본가 에어컨 고장나서 우리집에 잠깐 모셨는데
진짜 다큰성인인데 뭐그리 잔소리가많은지
일주일 뒤에나 고치러 온다길래
일주일지내다 가시라했는데
삼일만에 싸우고 엄마 집근처 숙소 잡아드림
진절머리난다 ㄹㅇ루
댓글
매력적인 조병
6일전
적당한거리감이 서로에개 좋아
간사한 맹획
6일전
ㄹㅇ 적당히 거리감이있어야해 괜히 독립하고 살가워지는게 아니여
그릇이큰 조화
6일전
ㅋㅋ 엄마랑 같이 오래 살았지만 안맞어~
😎일상(익명) 전체글
아들이 엄마 메뉴큐어 사주면 엄마 입장에서는 기분 어떨거 같아?? 님들이 엄마라면
8
제목에 낚였어
1
침돌이들아 이 정도면 현실에서 이쁜거야? 평범이야?
8
이시간에 업무 카톡?
5
넷플 예능 뭐 봐 다들
5
아이유 유튜브 라이브보는사람?
2
고기먹고싶어 죽겠어
7
아이유 앵앵콜만 되면 입고 나타난다는
처갓집 언제 이렇게 비싸짐
2
비 그치면 홈플러스 가려고 했는데
3
난 사실 침착맨 안티야
1
친구들아 앞으로도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자
6
우리 아빠 진짜 욕안하는데
2
공감대? 소속감? 뭔가 익게에 있으면 편함
8
바이오 인증 어이없네
2
게임 좋아하는 남자분 계심?
19
습한날에 머리 관리 어케하심?
6
ㅈㅂ 글에 주어 좀 써줬으면
6
정일영 선생님 영상 조회수 엄청 높았구나
1
난 밤편지보다 무릎이 더 좋은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