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친구가 엄마 모시고산다햇다가
05.16
·
조회 178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지내실것같아갖고
한동안 모시고살면서 지낸다고 그러더니
15일만에 어머니랑 싸우고 어머니집나가심
친구만의 출근루틴이 있는데
계속 일찍 깨우고 불안해하면서
늦는다 밥먹어라 뭐해라
쉴새없이 잔소리하는거 타일러도보고 화도냈는데
안고쳐져서 그냥 나가달라했다고함
난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ㅋ
나도그랬거든 ㅎ
본가 에어컨 고장나서 우리집에 잠깐 모셨는데
진짜 다큰성인인데 뭐그리 잔소리가많은지
일주일 뒤에나 고치러 온다길래
일주일지내다 가시라했는데
삼일만에 싸우고 엄마 집근처 숙소 잡아드림
진절머리난다 ㄹㅇ루
댓글
매력적인 조병
05.16
적당한거리감이 서로에개 좋아
간사한 맹획
05.16
ㄹㅇ 적당히 거리감이있어야해 괜히 독립하고 살가워지는게 아니여
그릇이큰 조화
05.16
ㅋㅋ 엄마랑 같이 오래 살았지만 안맞어~
😎일상(익명) 전체글
내 소설 첫작품 볼사람
4
인바디재고옴
22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없애야해?
42
주말에 정제 탄수화물 참음
2
주말에 있었던 개빡도는 일
5
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것도 나름 복인것 같다.
6
통천님을 통해 처음알게된 음식중에는 크림브렐뤠 가 제일 맛있더라
6
30대 이하 유권자 < 60대 이상 유권자
7
오늘 맛피자 버거 한번 먹으러 가볼까
4
다크초콜릿으로 대체당 넣어서 파베 초콜릿 만들었는데
2
생구 말고 조림류도 렌지용 제품 있어??
아이패드 너무 조아 흑흑
6
본인 평소에 생선구이 먹지도 않는 사람인데
2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1
자주 생각하는 것들
1
얼뚱상 'ULDD'라고 하니까 겁나 힙하네
2
삼첩분식은 반찬이 3개야?
6
출근하자 뿡빵띠들아
1
착한 어린이는 코 잘시간이야
4
워료일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