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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친구가 엄마 모시고산다햇다가

간사한 맹획
05.16
·
조회 163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지내실것같아갖고

한동안 모시고살면서 지낸다고 그러더니

15일만에 어머니랑 싸우고 어머니집나가심

친구만의 출근루틴이 있는데

 계속 일찍 깨우고 불안해하면서 

늦는다 밥먹어라 뭐해라

쉴새없이 잔소리하는거 타일러도보고 화도냈는데

안고쳐져서 그냥 나가달라했다고함

 

난그럴줄알았다 ㅋㅋㅋㅋㅋ

 

나도그랬거든 ㅎ 

 

본가 에어컨 고장나서 우리집에 잠깐 모셨는데

진짜 다큰성인인데 뭐그리 잔소리가많은지

일주일 뒤에나 고치러 온다길래

일주일지내다 가시라했는데

삼일만에 싸우고 엄마 집근처 숙소 잡아드림

 

진절머리난다 ㄹㅇ루

댓글
매력적인 조병
05.16
적당한거리감이 서로에개 좋아
간사한 맹획 글쓴이
05.16
ㄹㅇ 적당히 거리감이있어야해 괜히 독립하고 살가워지는게 아니여
그릇이큰 조화
05.16
ㅋㅋ 엄마랑 같이 오래 살았지만 안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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