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는동안 뭔소리내는지 궁금해서
05.16
·
조회 238
해봣는디
울집강아지 잠꼬대 개심하고
난 시체처럼 잠
강아지 코고는 소리만 나왔다는 얘기
광고처럼 내가 주절주절 말했으면 했는데 쩝

댓글
분노한 손관
05.16
드르렁 으르렁
초조한 황주
05.16
커어어엌퓨우우우우
초조한 육연
05.16
사실 왕주가 잠꼬대로 강아지 성대모사 한거라면?!
초조한 황주
05.16



건강한 왕루
05.16
ㅋㅋㅋ 귀여워
초조한 황주
05.16
울집강아지 자면서 쪽쪽이도함 ㅋㅋㅋ
분노한 주우
05.16
울 강쥐도 코 골고 가끔 묵음으로 짖거나 하울링도함ㅋㅋㅋㅋㅋ
초조한 황주
05.16
꼬리도흔듬!!!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가끔 달리는거처럼 발도 파닥파닥해
분노한 주우
05.16
진짜ㅋㅋㅋㅋ 너무웃겨ㅋㅋㅋㅋ 쬐꾸만게 뭐그리 요란하게 자는지ㅋㅋㅋㅋ
@초조한 황주
하남자인 송금생
0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귀엽다
초조한 황주
05.16
수면관리 어플로
울집 강아지 수면관리 ~~
관통한 이업
05.16
강쥐들 잠꼬대 비슷하구나ㅋㅋ울집개도 입다물고 짖고 그르릉거리고 함ㅋㅋ
초조한 황주
05.16
ㅋㅋㅋㅋㅋ 대체 꿈속에서 뭐랑 싸우는건지
궁금해죽겠음~~~
😎일상(익명) 전체글
소는 솔찍히 호불호없다
18
회사에서 옆자리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 느껴짐?
2
발꼬락 뼈 금간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다
2
난 댕이 냥이 둘 다 시러
2
멍멍이 너무 조아 멍멍이 너무 착해
16
펑펑 울었다.
9
펀쿨섹좌 장관됐던데
10
그게 뭔데
이번주 라꼰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노 형도 레이싱 다시 하자
젠타야 사랑해~~~
확실히 썸타는게 재밌긴해
살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잘못)
5
뜨끈한 국밥 조지고 싶다
오늘 넘피곤한데 할일이 쌓여있어
1
비염=코딱지 축제
침착맨님이 본인 집 앞에서 팬사인회를 한다면 간다/안간다?
10
세상에나
지역 체육센터에서 탁구 강좌 하길래 기초반 끊었당
2
밀가루 끊어본사람 잇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