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다 뺏겼네 씨부레
05.16
·
조회 141
개짖는소리+담배냄새 콤보로 잠깼는데 개빡쳐서 다시 잠이 안온다
개가 짖으면 조용히 시키던가 집에 데려갈것이지
술집 야외테이블에서 개 묶어놓고 모르쇠 술처먹고있네
나가서 개주인한테 시간도 늦었는데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 함
우리집쪽 창가쪽에 모여서 담배피던 배달원들한테도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는데
다짜고짜 지랄박은것도 아니고 최대한 존중하면서 얘기했는데 왜 날 띠껍게 쳐다보는거지
오늘 하루종일 화딱지나는 일 투성이였는데 마무리까지 환장하네 개같은거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의 학식
12
봉사활동 하시는 분??
4
금연 정책의 한계는 결국 제한/처벌에 치중돼있다는 거임
35
어깨, 등 피티
2
안싸우는 관계는 누구 한명이 참기 때문이라는데
9
얼라이브 버거 으얽
머리털 기르니 귀를 자극하네
솔직히 쫄면은 못참지
4
헨리앙 에이펙스 개웃기네ㅋㅋㅋ
1
정종연은 입 열수록 손해인거 같은데 조용히나 있지
10
형때매 오늘 빡침
2
콩콩특별시 시작했나보네
1
쇼츠에 자꾸 물개가 떠요..
5
누구랑 결혼할래
4
개똥밭에 굴러도 살아라
5
솔직히 생구는 F 이하인데
10
동해안 대문어는 사람도 잡아먹는대
2
빠니 vs 곽 한때는 누가 여자한테 인기많은지 wwe 하지 않았나?
8
비둘기들이 나는게 귀찮나봐
3
오늘 아침에 꺼내입은 티셔츠에 점심먹다가 국물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