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다 뺏겼네 씨부레
4일전
·
조회 63
개짖는소리+담배냄새 콤보로 잠깼는데 개빡쳐서 다시 잠이 안온다
개가 짖으면 조용히 시키던가 집에 데려갈것이지
술집 야외테이블에서 개 묶어놓고 모르쇠 술처먹고있네
나가서 개주인한테 시간도 늦었는데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 함
우리집쪽 창가쪽에 모여서 담배피던 배달원들한테도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는데
다짜고짜 지랄박은것도 아니고 최대한 존중하면서 얘기했는데 왜 날 띠껍게 쳐다보는거지
오늘 하루종일 화딱지나는 일 투성이였는데 마무리까지 환장하네 개같은거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라면먹기 vs 참외까진거 먹기
2
험한 것이 나와버렸다
2
아 씨 군만두 조졌다
2
핸드폰 모서리랑 입술박치기했어
2
신기한 사실
1
테넷 대체 뭔소리임?
4
지락실 왜캐 미사타령이야
25
부침용두부 사려했는데 찌개용두부사옴
6
카시오 메탈시계의 함정
8
아들이 엄마 메뉴큐어 사주면 엄마 입장에서는 기분 어떨거 같아?? 님들이 엄마라면
8
제목에 낚였어
1
침돌이들아 이 정도면 현실에서 이쁜거야? 평범이야?
8
이시간에 업무 카톡?
5
넷플 예능 뭐 봐 다들
5
아이유 유튜브 라이브보는사람?
2
고기먹고싶어 죽겠어
7
아이유 앵앵콜만 되면 입고 나타난다는
처갓집 언제 이렇게 비싸짐
2
비 그치면 홈플러스 가려고 했는데
3
난 사실 침착맨 안티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