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다 뺏겼네 씨부레
05.16
·
조회 182
개짖는소리+담배냄새 콤보로 잠깼는데 개빡쳐서 다시 잠이 안온다
개가 짖으면 조용히 시키던가 집에 데려갈것이지
술집 야외테이블에서 개 묶어놓고 모르쇠 술처먹고있네
나가서 개주인한테 시간도 늦었는데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 함
우리집쪽 창가쪽에 모여서 담배피던 배달원들한테도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는데
다짜고짜 지랄박은것도 아니고 최대한 존중하면서 얘기했는데 왜 날 띠껍게 쳐다보는거지
오늘 하루종일 화딱지나는 일 투성이였는데 마무리까지 환장하네 개같은거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설레이는 이 마음은뭘까
1
고춧가루 자장면 빌런 근황
3
검사 안 해도 싸패 맞음
3
한국 웹소설 무단번역한게 일본 웹소설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1위해서 걸렸대ㅋㅋ
4
서울 버스 파업각 낭낭
맥도날드가서 공부하기 vs 걍 카페가기
5
은수저 롤 엄청 못하나 봐
1
익게 렉카: mbc 기캐 3인 재계약
11
다이소 본드살때 민증 있어야하네
2
리뷰 보고 있는데 볼까?
1
맨유는 일부러 지고있는게 아닐까?
6
나 무설탕 베이킹 도전하려고
4
오늘의 시: 복사꽃 아래 천년
이불빨래 했더니 이불쉑 음탕한 향기 풍기면서 주인을 유혹하네 하악
8
남편 오늘 아침 웃긴거
6
살다살다 억지로 밥 먹는 날이 오네
2
매트릭스 vs 매드맥스
6
근데 이짜나여 테무 광고
10
생각해 보니까 나 어른 된 이후로 본 투표일에 투표한 적이 한 번도 없음
3
데블스플랜 시즌2 면접 볼때는 다들 궤도처럼 안하겠다고 어필했다던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