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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니까 존내후들거림

졸린 신창
05.15
·
조회 214

162cm인데

1년간 48kg에서 야금야금빠지더니 43kg됨

어디 막 아프고 그렇진않은데 몸이되게 후들후들거리는느낌

특히 다리가 후들후들이야 계단내려갈땐 불안한느낌 왕심함

근육이나가리돼서 그런건지….

흑흑 

댓글
시뻘게진 뇌공
05.15
와 연예인 몸무게다
졸린 신창 글쓴이
05.15
연예인들은 운동하니껜은 근육때문에 체중이 생각보다 더높지않을까
충직한 조구
05.15
......43??? 여자지? 남자 아니지?
졸린 신창 글쓴이
05.15
당욘 여자
충직한 조구
05.15
그치.. 남자면.. 진짜 큰일나지
근데 여자여도 진짜 말랐구나, 너
40~50이면 내가 3세트씩만 할 때 드는 무게인데...;;
@졸린 신창
졸린 신창 글쓴이
05.16
아니 다들왜캐쌘거야
@충직한 조구
충직한 조구
05.16
운동 조금만 하고 있으면, 웬만큼 지나면은 다 그 정도 들게 됨
@졸린 신창
초조한 순우경
05.15
무친 웜업용 무게내
졸린 신창 글쓴이
05.15
미친
매력적인 이풍
05.15
왜빠짐??
졸린 신창 글쓴이
05.16
걍 좀 덜챙겨먹고 그랫더니.. 입맛없어서 간식도 끊엇더니 이래됐다
소심한 육모
05.16
160에 46 친구있는데 걔도 엄청 말라보였는데 상상이안가네
피곤한 관통
05.16
장난
나 161에 50이하믄
쓰러짐
ㄹㅇ
나는 지방이 아주 없고 거의 근육인데도그래
너무 저체중 아니냐
울면죽여버리는 이밀
05.16
원래 뼈말라였네ㄷㄷ
충직한 유굉
05.16
좀 챙겨먹고 운동 좀 해야할 듯 48도 말랐을텐데
행복한 관이
05.16
헉 원래도 빠질 게 없는 무겐데 자연스럽게 더 빠지다니!! 인바디 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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