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왔당
1
05.15
·
조회 142
많이 물어보지는 않네. 자기소개 자기소개에서 꼬리질문 마지막 할 말. 중간에 몇개 더 있긴했는데 아이스브레이킹 느낌이라 의미 없는듯.
대체 뭘 보고 뽑는걸까?
취업 쉽지 않다고 느낀게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거기 회사 230명 지원함 그럼 딴 데 합치면 300 400명 지원했다는건데.. 오늘 내 직무로 10명 면접 보러옴 내일도 본다는 이야기 있던데 그럼 20명 뽑아봤다 5명도 안되게 최종합격할 거 같은데.. 진짜 쉽지 않다. 항상 서류 안된다고 우울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서류 붙는 것만으로도 기적임 ㅋ
댓글
안피곤한 한당
05.15
면접 4:1이면 보통이지
염병떠는 봉서
05.15
그래도 고생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라면먹기 vs 참외까진거 먹기
2
험한 것이 나와버렸다
2
아 씨 군만두 조졌다
2
핸드폰 모서리랑 입술박치기했어
2
테넷 대체 뭔소리임?
4
지락실 왜캐 미사타령이야
25
부침용두부 사려했는데 찌개용두부사옴
6
카시오 메탈시계의 함정
8
아들이 엄마 메뉴큐어 사주면 엄마 입장에서는 기분 어떨거 같아?? 님들이 엄마라면
8
제목에 낚였어
1
침돌이들아 이 정도면 현실에서 이쁜거야? 평범이야?
8
이시간에 업무 카톡?
5
넷플 예능 뭐 봐 다들
5
아이유 유튜브 라이브보는사람?
2
고기먹고싶어 죽겠어
7
아이유 앵앵콜만 되면 입고 나타난다는
처갓집 언제 이렇게 비싸짐
2
비 그치면 홈플러스 가려고 했는데
3
난 사실 침착맨 안티야
1
친구들아 앞으로도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자
6